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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 강화…A·B그룹 지역 나눠, 시간대 보니 '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27 20:56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 강화’. [사진 YTN 뉴스 캡처]
연말을 맞아 서울시내 곳곳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이 진행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두 달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경찰서별 교통 사망사고가 많은 지점과 행락지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새벽, 오후(행락지 중심), 심야시간으로 나눠 단속한다.



그동안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진행하던 음주단속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확대된다.



또 서울 관내 경찰서를 2개 그룹(A그룹 16개서·B그룹 15개서)으로 나눠 일주일 단위로 A그룹과 B그룹이 심야·새벽 시간대에 교대로 실시할 예정이다.



평일은 그룹별로 2시간씩 단속에 나서고 무단횡단 사고가 집중되는 금요일과 주말엔 모든 경찰서에서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연말연시 음주사고가 증가하는 것을 대비해 특정 시간대 구분없는 상시 음주단속을 하고 장소를 확대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 강화’. [사진 YT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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