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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상, 9살 많은 김경호 매니저와 결혼…"어린나이에도 부모님 모시고 살겠다더라"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27 18:44






댄스 스포츠 선수 안혜상(23)이 가수 김경호의 매니저 남모씨(32)와 결혼식을 올린다.



안혜상은 지난해 MBC ‘댄싱 위드 더 스타3’에 김경호와 파트너를 이뤄 활약했다. 연습이 끝나고 김경호의 매니저가 안혜상을 집으로 데려다주면서 연인관계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김경호 매니저는 “안혜상의 모든 면에 반했다. 어른들한테 잘하는 모습이 좋았다”며 “어린 나이인데 부모님을 모시고 살겠다고 하더라”고 결혼 동기를 말했다. 그는 “다른 남자가 채갈까봐 서둘렀다. 안혜상의 활동을 위해 자녀계획은 3~4년 미루고 신혼을 즐기려 한다”고 말했다.



예비신부 안혜상은 1991년생 만 23세로 김경호 매니저와 9살 차이다. 그는 “많은 분들이 속도위반 아니냐고 묻는데 그건 절대 아니다. 양가 부모님께서도 저희를 응원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안혜상과 김경호 매니저의 결혼식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서초구 아이윌 웨딩홀에서 열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마술사 이은결, 축가는 김경호가 맡았다. 



안혜상은 1991년생으로 김경호와 같은 소속사에 속해 있다. 2011년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해 문희준과 팀을 이뤄 우승했다. 지난 8월 ‘댄싱9 시즌2’에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안혜상’ ‘안혜상 김경호 매니저 결혼’ [사진 댄싱9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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