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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솜옥입은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의 직책은 당 부부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27 16:58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25)의 직책이 ‘노동당 부부장’인 것으로 27일 공식 확인됐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의 4ㆍ26만화영화촬영소 현지지도 보도에서 김 위원장과 동행한 김여정에 대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으로 호명했다. 북한 주요 매체가 김여정의 직책을 공식 호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여정의 구체적인 소속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여동생 김여정은 최근 오빠를 다시 수행하고 있다. 지난 19일자 노동신문은 김정은 제1위원장의 567군부대 산하 18호 수산사업소 방문(18일로 추정) 소식을 전하면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등과 함께 김여정이 동행했다고 전했다. 9월 3일 평양에서 열린 모란봉악단 공연 관람 이후 77일 만이었다. 이날 김여정은 ‘야전솜옷’으로 보이는 옷을 입고 나왔다.



이후 김여정은 지난 25일 보도된 김 제1비서의 신천박물관 현지지도에도 역시 야전솜옷으로 보이는 옷을 입고 동행했다. 이날 노동신문은 19일 보도에 비해 조금 더 선명한 김여정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김여정이 입은 옷은 과거 김여정의 친엄마인 고영희가 입었던 옷과도 매우 흡사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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