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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길 음주운전에도 불구하고 무한도전 달력에 등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27 16:57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노홍철과 길이 포함된 무한도전 달력이 예약 판매 시작하자마자 대박이다. 하지만 2015 무한도전 달력에 길과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밝혔다.



27일 ‘무한도전’ 제작진은 “물의를 일으킨 출연진들을 달력제작과 사진전에서 완전히 제외시켜야 한다는 일부 의견이 있음을 알고 있지만 이들을 완전히 제외할 경우 ‘무한도전’을 그동안 변함없이 성원해주신 시청자들에게 큰 실망이 될 것이라는 점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이어 “일부 출연진이 차지하는 비중의 정도를 떠나 주요 출연진 7명 모두를 포함시켜 1년간 발생했던 기쁜 일, 궂은 일 모두를 기록하는 것이 달력과 사진전의 근본 취지에 부합한다고 판단, 해당 출연자들의 비중을 대폭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길과 노홍철의 사진을 포함한 이유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올해도 2015 무한도전 달력은 제작비 및 유통비 등 비용을 제외한 모든 수익금을 사회공헌분야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한도전’ 2015 달력 및 다이어리 등은 27일 정오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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