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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장예원 열애설에 한쪽은 "'썸'조차 아니다"라고 반응한 반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27 16:20
‘박태환 장예원’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사진 중앙포토]




‘마린보이’ 박태환(25)과 장예원(24)의 열애설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 측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온라인 매체 더 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데이트하는 장면을 몰래 찍어 27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박태환과 장예원의 관계를 연인이 되기 전 미묘한 단계인 ‘썸’으로 규정했다. 이 매체는 박태환과 장예원이 주로 주말 저녁에 만나 영화관과 자동차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전했다.



박태환의 소속사 팀GMP 측은 “지인의 소개를 받아 몇 차례 만났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였다. 젊은 남녀가 소개로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아직 뭐라고 공식적으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일축했다.



박태환의 아버지 박인호 씨는 2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사를 보고 알았지만 젊은 남녀간의 만남이 무슨 문제가 있겠냐”며 “여자 사귈 나이가 됐으니까 두문불출하는 것보다 만나는 것이 좋고, 좋은 사람 만나 잘 좀 사귀고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반면 장예원의 소속 방송사 SBS 측은 “장예원에게 확인한 결과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며 “친한 오빠, 동생이기 때문에 영화도 함께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썸’이나 사귀는 사이도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해 미묘한 입장차이를 드러냈다.



장예원 SBS 아나운서는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출신으로 대학교 3학년 재학 중 사상 최연소의 나이로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라디오 프로그램 ‘장예원의 오늘같은 밤’과 SBS 주말 프로그램 ‘동물농장’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박태환 장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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