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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 예방법, "한 잔 합시다!" 했다간…'충격'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27 14:40
‘안면홍조 예방법’. [사진 MBC 뉴스 캡처]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안면홍조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면홍조란 피부의 가는 모세혈관들이 확장해 얼굴이나 목, 머리, 가슴 부위의 피부가 갑자기 붉게 변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특히 추운 겨울 심한 온도차를 겪으면 유난히 얼굴이 붉어지는 이들은 안면홍조를 의심해 봐야한다.



안면홍조가 생기는 이유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급격한 온도변화나 감정의 변화, 과음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또 갱년기 여성들은 호르몬 변화를 겪으면서 안면홍조를 겪기도 한다. 안면홍조는 폐경기에 흔히 나타나며 폐경 여성의 2/3 이상이 경험하게 된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안면홍조 예방법은 규칙적인 운동과 콩류를 중심으로 한 식사, 이소플라본 보충제, 블랙코호시, 비타민E 등이다. 자극적인 세안과 무리한 각질 제거는 피하는 것이 좋다.



평상시 관리도 중요한데 외출시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자극적인 세안과 무리한 각질제거를 피해야 한다. 또 자극적인 음식, 잦은 음주, 심한 운동 등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



심한 안면홍조에는 단기간 에스트로겐 호르몬 치료가 효과적이다. 호르몬 치료기간은 2~3년 정도고 보통 1~2년 투약 후에 점차 용량을 줄이고 5년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온라인 중앙일보

‘안면홍조 예방법’. [사진 MBC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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