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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옥주현 뺨 후려갈기겠다고 했지만 오히려 내가 맞아"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27 10:16
‘정선아’. [사진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정선아(30)가 동료 배우 옥주현(34)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26일 오후 방송은 ‘타고난 딴따라’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고창석, 오만석, 정선아, 한선천이 출연했다.



이날 정선아는 “최고의 뮤지컬 배우는 나라고 잘난 척했냐”는 MC들의 질문에 “내가 솔직해서 욕먹는 스타일이다”라고 운을 뗐다.



정선아는 “자신감이 넘친다기 보다는 요즘 많은 친구들이 잘 하더라. 노래를 못하는 친구들도 없다”며 “옥주현은 이제 나와 함께 가는 동맹 맺은 친구다”고 밝혔다.



이에 규현은 “근데 한 인터뷰에서 ‘극 중 옥주현의 뺨을 진짜로 한 번 때리겠다’는 말을 하신 적이 있던데”라고 묻자 정선아는 “‘위키드’ 공연에서 내가 매 회마다 싸대기를 때리는 신이 있다”며 “장난삼아 ‘옥주현의 뺨을 후려 갈기겠습니다’고 했는데 실제 공연 때는 내가 세 번이나 맞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선아는 “원래는 다 속임수다. 음향과 맞춰서 하는건데 세 번 정도 진짜 때리더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정선아’.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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