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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원' 고수, 첫 사극 도전…"시나리오가 재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27 10:04
‘상의원 고수’. [사진 영화 ‘상의원’ 스틸컷]
배우 고수가 영화 ‘상의원’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다.



26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상의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원석 감독과 배우 한석규, 고수, 유연석, 박신혜가 참석했다.



이날 고수는 “첫 사극이다. 시나리오가 재미있었다. 그래서 감독님에게 러브콜을 부탁했었는데 영어로 화답해 더욱 영화가 궁금해졌다. 기대감이 생겨서 출연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시작부터 끝까지 즐겁게 촬영했고 궁합이 좋았다고 할 정도로 제작진과의 호흡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극에서 고수는 조선 천재 디자이너 이공진 역을 맡았다. 영화 상의원에서 고수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조선에 새로운 유행을 일으키고 아름다움을 향한 열망을 가진 주인공들의 운명을 뒤흔드는 역할을 맡았다. 법도와 계급을 중요시 여기는 조돌석(한석규)과 달리 이공진은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캐릭터다.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조선 최초 궁중의상극으로 오는 12월24일 개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상의원 고수’. [사진 영화 ‘상의원’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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