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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해외직구' 원스톱 서비스 … 물건 고르고 결제·배송까지 한 번에

중앙일보 2014.11.27 00:06 5면 지면보기
KB국민카드가 지난 17일 해외 직구시 마일리지를 더블 적립해주는 KB국민 마일리지 가온카드를 출시했다. [사진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해외직구 쇼핑몰’을 열고 본격적인 해외직구족(族) 마음잡기에 나섰다.

180개 브랜드 입점 인터넷 쇼핑몰
최대 7% 청구 할인, 오픈 이벤트도



KB국민카드는 유명 해외쇼핑몰 이용·배송·구매대행 서비스 등 해외직구 관련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는 해외직구 쇼핑몰을 지난 3일 오픈했다.



해외직구 쇼핑몰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해당 해외 쇼핑몰로 연결되는 몰인몰(Mall-in-Mall) 형태로 구성돼 있다. 각종 할인 혜택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내 라이프플라자 메뉴 중 ‘해외직구’를 통해 해외 쇼핑몰을 이용한 경우에 한해 제공된다.



현재 이베이(Ebay)·갭(GAP)·랄프로렌(Ralph Lauren)·드럭스토어(Drugstore)·샵밥(Shopbop) 등 180여 개의 해외 브랜드 이용이 가능하다. KB국민카드는 “100대 유명 쇼핑몰을 중심으로 이용 가능한 쇼핑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구 할인, 캐시백 다양한 혜택=해외직구 쇼핑몰을 통해 KB국민카드로 행사 대상 품목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최대 7% 청구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KB국민 누리카드(월 최대 1만원까지 1% 할인 캐시백), KB국민 정 체크카드(월 최대 5000원까지 5% 할인) 등 해외직구 관련 혜택이 탑재된 카드로 결제하면 각 상품별 할인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KB국민 누리카드 이용 시 이 카드의 1% 할인 캐시백에 더해 해외직구 쇼핑몰이 제공하는 최대 7% 청구 할인도 제공된다.



배송·구매대행 등 해외직구 편의 서비스=KB국민카드는 해외직구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편리하게 해외직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직구 관련 가이드는 물론 해외 쇼핑몰들의 할인·행사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해외직구 관련 고객 초청 설명회도 개최한다. 해외직구가 어려운 초보 고객을 위해 ‘이지(Easy) 해외쇼핑’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저렴하고 다양한 품목의 해외 우수 인기 상품을 외국어 주문, 배송대행 신청, 배송비 사후 결제 등의 별도 절차 없이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연말까지 추가 캐시백, 배송비 할인 등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KB국민카드는 해외직구 쇼핑몰 오픈을 기념해 ▶추가 캐시백 ▶여행상품권 증정 ▶해외쇼핑 안심보험 무료 제공 ▶배송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2월 14일까지 청구 할인 쇼핑 카테고리 내 행사 대상 쇼핑몰에서 미화 기준 1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각 쇼핑몰별 청구 할인율(최대 7%)만큼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등 최대 14%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등(1명) 트래블 프리셋카드 300만원, 2등(3명) 트래블 프리셋카드 200만원, 3등(5명) 트래블 프리셋카드 100만원 등 총 8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트래블 프리셋카드는 KB국민카드 여행상품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또한 12월 말까지 미화 기준 3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겐 구매일로부터 3개월간 파손·고장 수리비용을 최대 50만원(자기 부담 50%)까지 보상하는 ‘해외쇼핑 안심보험’을 무료 제공한다. 연말까지 해외직구 쇼핑몰과 제휴된 배송대행업체 ‘아이포터’를 이용할 경우 배송비를 5% 할인해 준다.



KB국민카드 생활서비스부 이창권 부장은 “해외직구 1조원 시대를 맞아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해외직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해외직구 전용 쇼핑몰을 열게 됐다”며 “블랙 프라이데이 등 본격적인 해외 직구 세일 시즌에 KB국민카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잘 활용하면 보다 실속 있고 편리하게 해외직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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