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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 자이 아파트·오피스텔, 서울 4대문 안 브랜드 대단지 반갑네!

중앙일보 2014.11.27 00:05 Week& 3면 지면보기




서울 4대문 안에서 오랜만에 브랜드 대단지가 등장한다. GS건설이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일대 15만2430㎡ 규모의 돈의문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경희궁자이(조감도)이다. 지상 최고 21층 30개 동 총 4개 블록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33~138㎡ 아파트 2533가구와 69~107㎡ 오피스텔 118실이 함께 건립된다.



2~4블록에 들어서는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33㎡ 11가구, 37㎡ 83가구, 45㎡ 59가구, 59㎡ 90가구, 84㎡ 740가구, 101㎡ 64가구, 116㎡ 32가구, 138㎡ 6가구 등 실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4블록에는 1~2인 가구 중심 임대수요를 겨냥한 소형아파트 182가구와 오피스텔 118실이 들어선다.



경희궁 자이는 서울 도심에 위치해 주변 교통·업무·쇼핑시설이 좋은 편이다. 먼저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을 끼고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단지 주변을 지나는 17개 버스 노선 이용도 편리하다. 서울 대표 업무단지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인 것도 이 단지의 매력이다. 단지 초입에서 광화문 사거리까지는 13분, 시청까지는 17분이 걸린다.



경희궁 자이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자리에 입지한다. 단지 앞으로 약 20㎞에 달하는 한양도성 둘레길이 펼쳐져 있고 경복궁·덕수궁·독립공원 같은 다양한 문화 유산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서울시립미술관·세종문화회관 같은 문화 시설도 풍부하다. 경기초·이화여고·이화외고·한성과학고 같은 명문교육환경과 강북삼성병원·서울적십자병원 등의 의료시설이 단지와 가깝다. 인사동 문화의 거리, 명동 상권,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내부에도 신경을 썼다. 업체는 각 동의 출입구에 한국의 전통미를 살려 '마당' 과 '마루' 설계 방식을 도입했다. 최근 테라스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반영해 최상층 복층형 테라스와 저층부 중정형 테라스 평면 등 특화된 신평면을 선보인다.



경희궁 자이는 다양한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을 갖췄다. 2·3·4 블록별로 피트니스센터·GX룸·라운지 등을 갖춘 자이안 센터가 조성된다. 이 밖에도 맘스스테이션, 다도정원 같은 입주민 휴게공간도 마련된다.



경희궁자이 분양가는 3.3㎡당 평균 2280만원선이다. 업체측은 계약금 분납제와 이자 후불제를 적용해 계약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춰준다는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75번지 서울교육청 앞에 마련된다. 2~3블록은 2017년 2월, 4블록은 2017년 6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 문의 1800-8577.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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