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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CHART

중앙선데이 2014.11.22 03:36 402호 33면 지면보기
[책]

찾아가서 먹는 점심집

저자: 김순경
출판사: 길과맛
가격: 2만2000원
음식 블로거가 넘쳐나는 요즘, 1세대 음식평론가가 작심하고 맛집을 한 권에 엮었다.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식당 인근 직장인들과 주민들이 최소한 10년 이상 검증한 음식점만 골랐다. ‘점심집’이라는 제목에 맞게 곰탕·청국장·순두부 등 1만원 내외로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음식을 주로 소개한다. 맛집을 일군 주인들의 다양한 스토리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To Better Lifestyle with internet
저자: 라이크컴퍼니
편집부
출판사: 라이크컴퍼니
가격: 2만원
국내에서 처음 발간되는 인터넷 무크지. 인터넷의 과거·현재·미래를 통해 현대인의 달라진 라이프 스타일을 그려낸다. 책은 영화감독부터 대기업 인턴까지 각계각층의 인물들을 만나 그들이 인터넷을 활용해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또 앞으로의 인터넷 세상이 어떻게 펼쳐질지 예측을 들어본다. 국내 인터넷 상용화 20년을 맞아 KT와 함께 작업한 결과물이다.



[영화]

빅매치

감독: 최호
배우: 이정재, 이성민, 보아
등급: 15세 관람가
악당 에이스에게 납치된 형을 구하기 위해 질긴 파이터 익호가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한다. 유치장에서 탈출해 거대한 도박장, 상암 경기장, 서울역 등 서울의 랜드마크 곳곳을 누비는 익호의 질주가 게임처럼 펼쳐진다. 룰은 단 하나, 멈추면 안 된다는 것.

덤 앤 더머 투
감독: 바비 패럴리, 피터 패럴리
배우: 짐 캐리, 제프 다니엘스, 캐슬린 터너
등급: 15세 관람가
오로지 친구 해리를 웃기겠다는 일념으로 20년 동안 환자인 척했던 로이드. 마침내 해리를 완벽하게 속이고 임무를 완수한 그는 가뿐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들에게 도착한 엽서 한 장에는 깜짝 놀랄만한 내용이 담겨있었다.



[공연]

음악극 ‘공무도하’

기간: 11월 21~30일
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
문의: 02-580-3300
국립국악원이 연극계 거장 이윤택 연출가와 뭉쳤다. 최초의 고대시 ‘공무도하가’를 모티브 삼아 판소리·경기민요·서도민요·정가·범패·구음 등 다양한 소리를 바탕으로 국악관현악과 전통 무용이 어우러져 우리 공연 예술의 원형을 찾는다.

연극 ‘취미의 방’
기간: 11월 15일~2015년 1월 18일
장소: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문의: 02-766-6007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의 코사와 료타 작가의 신작으로 2013년 일본 초연 당시 전 공연 매진된 최고의 흥행작이다. 네 명의 남자가 취미 생활을 즐기기 위해 비밀 공간인 ‘취미의 방’에 모여들어 예측할 수 없는 사건으로 치닫는 본격 미스터리 추리 코미디.



[클래식]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일시: 11월 25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70-4234-1305
이탈리아 고음악의 대표적 연주단체인 콘체르토 이탈리아노가 처음 내한한다. 르네상스ㆍ바로크 시대 음악에서 대담하고 드라마틱한 해석을 보여준다. 연주단을 1984년 결성하고 지금껏 이끌고 있는 건반악기 연주자 리날도 알렉산드리니가 함께한다.

테너 김재형
일시: 11월 26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문의: 02-580-1300
런던 로열, 빈 국립,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선 테너 김재형의 무대. 부드럽고 우아한 목소리로 유명하다. 예술의전당의 클래식스타 시리즈 중 하나이며 R. 슈트라우스의 가곡 ‘내일’ ‘은밀한 초대’ 등을 들려준다. 피아니스트 문정재가 함께 한다.



[행사]

2014 최강애니전(Animpact Korea 2014)

기간: 11월 21~26일
장소: 서울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문의: 02-3455-8341
유명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수상작을 한곳에서 선보여 온 ‘최강애니전’이 9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안시 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와 관객상을 받은 ‘소년과 세계’를 비롯해 34개국의 장·단편 애니 150편이 상영된다.

아트옥션 서로 書로
기간: 11월 14~26일
장소: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문의: 02-515-8140
1988년 개관한 서예박물관이 융복합 예술장르까지 수용하는 아트 뮤지엄으로 거듭나기 위해 리모델링 기금마련 전시 및 경매 행사를 한다. 서예 고미술품은 물론 장욱진, 박서보 등 현대미술품과 명사 휘호 등 30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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