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케이티 김의 남과 여] 여인과 수도승

중앙선데이 2014.11.22 03:57 402호 35면 지면보기
Shangrilla, Tibet 2009
여자의 발끝 그림자가 수도승을 향할 때

처마끝이 시샘하듯 그의 제자를 가리킬 때

사진가는 수도승의 눈길을 바라본다.

세상의 점, 선, 면이 하나가 된다.

나만의 샹그리라가 되는 순간.



케이티 김 사진작가. 패션계의 힘을 모아 어려운 이들을 돕자는 Fashion 4 Development의 아트 디렉터로 뉴욕에서 활동 중.

구독신청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