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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언 '자랑' 감동에…백지영 "나도 모르게 99점 눌렀다" 그 정도야?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22 12:15
‘곽진언 자랑’ ‘김필’ ‘곽진언’ ‘슈퍼스타k6’. [사진 Mnet ‘슈퍼스타K6’ 캡처]


 

‘슈퍼스타K6’ 최종회에서 울려퍼진 곽진언(23) ‘자랑’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최종회는 톱2 김필과 곽진언의 결승전으로 꾸며졌다.



이날 곽진언은 2라운드 우승곡 미션에서 자작곡 ‘자랑’을 불렀다.



곽진언은 특유의 저음 음색으로 ‘자랑’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곽진언은 오로지 기타의 선율에 의지한 채 ‘자랑’을 담백하게 열창해 묵직한 감동을 안겼다.



곽진언 ‘자랑’의 한 소절처럼 곽진언은 행복한 사람이 돼 그의 따뜻한 노래로 대중들을 포근하게 감싸 안으며 위로를 건넸다.



심사위원 김범수 “국내를 대표할 수 있는 차세대 싱어송라이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창작 능력이 이미 갖춰져 있고, 재능이 있는 건 정말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며 97점을 줬다.



윤종신은 “풀 반주가 안 나오고 통기타로 처음부터 끝까지 생방송으로 가는 무대가 있을 수 있을까 싶었다. 곽진언씨는 그냥 자기를 노래하는 것 같다”며 99점을 눌렀다.



백지영 역시 “(곽진언이) 진짜 좋은 뮤지션이라는 걸 느꼈다. ‘슈퍼스타K6’에서 진짜 하나 나온 것 같다. 올해 들어 받은 가사 중에 ‘자랑’이 최고인 것 같다. 곽진언 마음 안으로 들어가본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99점을 드렸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승철은 “목소리가 너무 환상적이다. 끝까지 행복하게 해줘서 감사드린다”며 역시 99점을 입력했다.

우승자인 곽진언은 슈퍼스타K6 우승의 영광과 함께 우승상금으로 음반제작비 2억원과 상금 3억원을 합해 총 5억원을 획득했다. 곽진언을 포함한 TOP4에겐 크로스오버 차량 프리미엄 세단이 함께 제공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곽진언 자랑’ ‘김필’ ‘곽진언’ ‘슈퍼스타k6’. [사진 Mnet ‘슈퍼스타K6’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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