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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고양이는 있다' 훈훈 마무리…고양이는 있었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22 11:53
‘종영 고양이는 있다’. [사진 KBS1 ‘고양이는 있다’ 캡처]






‘고양이는 있다’가 119회를 끝으로 종영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마지막회에는 갈등을 빚고 있던 사람들이 모두 화해하고 정을 나누며 해피엔딩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수리(전효성)의 도움으로 고양순(최윤영)과 염치웅(현우)은 염병수(이재용)를 만났다.



염뱅수는 고양순에게 “미안하다. 새아가. 치웅이에 대한 욕심과 기대가 너무 컸다. 그래서 내가 너에게 못할 짓을 했다”며 사과했고 고양순은 시아버지 염병수에게 “이해한다”고 했다.



그동안 고양순 아버지와의 관계로 인해 고양순을 미워했던 염병수는 가족 곁으로 돌아온 뒤 자신의 잘못를 뉘우쳤다.



특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진심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고양순과 염치웅, 염병수 등 수많은 사람들이 염병수 식당에 모였다.



그들은 김장 김치를 담고 독거노인들에게 김치를 나누어주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했다.



그동안 오해와 갈등으로 얽히고설켜 있던 사람들은 화해와 용서로 따뜻한 엔딩을 맞았다.



한편 종영된 ‘고양이는 있다’ 후속으로는 한채아와 성혁 주연의 ‘당신만이 내사랑’ 방영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종영 고양이는 있다’. [사진 KBS1 ‘고양이는 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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