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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부패 혐의 중국 쉬차이허우 집에 현금 1t

중앙일보 2014.11.22 00:47 종합 8면 지면보기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쉬차이허우(徐才厚) 전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집에서 1t이 넘는 현금이 발견됐다고 홍콩 주간지 봉황주간(鳳凰週刊) 최근호가 보도했다. 지난 3월 15일 밤 인민해방군 검찰원 수사팀은 베이징 푸청루에 있는 그의 집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위안·달러·유로화와 트럭 수십 대 분량의 명·청대 자기 및 서화·그림, 각종 보석 등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보석 중 최상급 옥만 200㎏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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