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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조세호 “진중권, 모난 사람이라 생각”

중앙일보 2014.11.22 00:05 종합 35면 지면보기
JTBC ‘속사정쌀롱’이 23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조세호가 초대손님으로 출연한다. 조세호는 “MC 진중권(사진)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다”며 “이 사람은 왜 자꾸 SNS에 글을 올려 논란만 일으키나. ‘모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발언해 진중권을 놀라게 했다. 진중권은 “많은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볼 땐 틀린 경우, 사람들이 다시 한 번 생각할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글을 올린다”고 설명한다.



 한편 조세호는 최근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으로 주목 받은 MC 강남을 견제한다. 조세호는 “올해 초 만해도 강남은 아이돌 체육대회에서 구석에 앉아 카메라에 잡히려고 기를 쓰고 노력했다. 그런데 어느새 MC까지 됐다”고 말했다. 강남이 “예능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조세호에게 조언을 구하자, “과감하게 하차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끝까지 강남을 견제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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