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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신으로 돌아온 내 딸들…’ 오열하는 미스 온두라스 가족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22 00:01


































‘미스 월드’ 세계 미인 선발대회를 앞두고 목숨을 잃은 미스 온두라스 마리아 호세 알바라도(19)와 친언니 소피아(23)의 시신 옆에 선 가족과 친척들이 20일(현지시간) 오열하고 있다.



알바라도와 언니 소피아는 생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집을 나선지 6일 만에 산타바르바라 강 기슭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소피아의 남자친구 플루타르코 루이스(26)와 공범이 자매 살해를 자백했다고 밝혔다.



이날 파티에서 소피아가 다른 남자와 춤추는 것에 격분한 루이스는 총을 꺼내 소피아를 쏜 뒤 도망치려는 알바라도의 등에도 총을 쏴 숨지게 했다. 알바라도는 이날 사고로 내달 1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미스 월드’ 세계 미인 선발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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