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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독거노인·편부모 가정 찾아 7년째 사랑의 연탄 배달

중앙일보 2014.11.21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롯데면세점 임직원은 지난달 20일 대한적십자사와 ‘따뜻한 푸드 제빵 나눔 DAY’를 진행했다. [사진 롯데면세점]



직접 구운 빵, 소외계층 전달
무료 급식 등 사회공헌 지속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入冬)’을 지나 날씨가 차가워질수록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베품에 대한 기업과 개인들의 관심이 높아진다. 롯데면세점은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배달과 무료 급식 등 사회공헌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11월 13일 롯데면세점 임직원이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는 연탄 배달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서울 노원구 중계 본동에 위치한 연탄은행에 기부했다. 사랑의 연탄 봉사는 2008년 시작된 이래 매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3천장이 늘어난 1만5천장을 기부했다. 또 이 지역의 독거노인·편부모 가정·저소득층 가정 등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연탄을 받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 임직원들의 마음도 더 따뜻해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온도계가 조금이라도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13일에는 이홍균(왼쪽) 대표와 임직원들이 서울 중계본동에 위치한 연탄은행을 찾아 연탄 1만5000장을 기부하고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사진 롯데면세점]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 10월에도 소외계층을 찾아 이웃사랑을 나눴다. 20일에는 대한적십자사와 ‘따뜻한 푸드 제빵 나눔 DAY’를 진행했다. ‘따뜻한 푸드 제빵 나눔 데이’는 롯데면세점이 제빵 재료를 구입해 봉사단원들이 손수 빵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롯데면세점 LUV 봉사단원 25명이 참여해 직접 만든 빵과 음료수를 서울 수서동 저소득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지난달 22일 진행된 ‘사랑의 배식 봉사’ 활동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정기 봉사활동으로 서울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2천여 명분의 음식 마련과 배식까지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롯데면세점 임직원과 우수 협력사 20여 곳도 함께 참여했다.



 롯데면세점 지원부문 최병록 상무는 “롯데면세점의 성장은 사회 구성원들과 협력사의 진심 어린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어려운 환경의 이웃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공동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16일 새로 문을 연 월드타워점 ‘스타에비뉴’ 체험 시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할 뿐 아니라 스타에비뉴 일부 운영인력을 여성가족부와 연계하여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스타에비뉴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한류스타 모델을 활용한 한류체험 공간이다. 스타에비뉴는 한류스타의 실물 피규어와 롯데면세점 모델 34명의 소장품들을 전시하고 핸드프린팅과 타로게임 등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콘텐츠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주위 소외계층에 작은 온정을 나누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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