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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건강건축연구센터, 유해 환경 없는 건강한 건물 건축

중앙일보 2014.11.20 00:06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지속가능 건강건축 (SHB2014) 및 지속가능조명과 빛공해 (SLLP2014)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런던대 Kevin Mansfield, 이탈리아 F.Portaluppi, 미국 Scott Kardel 등)


올해 학술부문 대상의 주인공은 지속가능건강건축연구센터

(센터장 김정태교수)다. ‘건강건축’과 ‘지속가능건축’에 대한 학술적 성과를 이룬 데다 실제 건축물에 적용한 것이 수상 요인으로 꼽힌다.



이 센터는 원천기술 중심의 과학자를 육성하고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정한 선도연구센터다. 2008년 9월 경희대에 설립됐다. ‘건강한 사람을 위한 건강한 건물’을 구현하기 위해 3개 주제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실내공기질·화학물질·미생물 같은 건강을 해치는 요소를 줄이고, 건강에 이로운 요소(채광·조명·조망 등)를 늘린다.



이 센터는 경희대를 비롯해 국민대·단국대·부산대·숭실대·연세대·충남대 등 7개 대학 80여 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지난 6년간 학술활동 성과로는 SCI(E)논문 220여 편, 비SCI 논문 130여 편, 국제학술대회논문 400여 편, 국내학술대회논문 230여 편, 지적재산권 출원 62건 및 등록 58건 등이다.



특히 미러형 채광장치는 실용화돼 국내 아파트에 설치됐다. 스마트 프레임 기술은 30여개 건물에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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