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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숲·햇살·물·꽃 주제 테마공원 4곳 조성

중앙일보 2014.11.20 00:06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인천의 경제·교통 중심지에 들어서는 래미안 부평 아파트 조감도.


2014 친환경건설산업대상 주거부문 아파트 대상은 삼성물산이 건설한 인천시 부평동 ‘래미안 부평’ 아파트가 차지했다. 이 아파트는 부평5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18개 동 규모 1381가구다. 9월 말 입주가 시작됐다.



이 아파트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인천과 서울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서울 지하철 7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서울 강북권과 연결되는 경인선 부평역이 인접해 있다. 경인고속도로 부평나들목과 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나들목도 차로 10여 분 거리에 있어 이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1만2000여 명의 근로자와 수천 개의 협력업체를 바탕으로 인천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GM 부평공장이 인접해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으로 부평구청·우체국 등의 관공서와 인천여성문화회관·인천북구도서관 등의 문화시설이 가깝다. 롯데백화점·롯데마트·이마트 등 상업시설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부평세림병원, 부평구 보건소 같은 의료기관도 인접해 있다.



테니스장과 축구장이 갖춰진 신트리공원과 굴포천 자연생태하천 공원을 비롯해 반경 3km 내에 대규모 공원이 조성돼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단지 구성도 나쁘지 않다. 타워형과 판상형 아파트를 적절해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넣었다. 지상에는 숲·햇살·물·꽃을 주제로 자연의 사계를 담은 4가지 테마 공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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