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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전기차 충전 설비, 신재생 에너지 조명

중앙일보 2014.11.20 00:06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서울숲 더샵은 단지 안에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등이 갖춰진 친환경 단지다.


주상복합부문 대상을 수상한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 더샵은 단지 곳곳에 친환경 기술이 녹아 있다. 단지 안에 전기자동차 충전설비가 있고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지하주차장 LED 조명 등을 도입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관리비 절감 효과를 노렸다. 채소와 과일을 재배할 수 있는 친환경 에코 가든이 눈길을 끈다. 단지 옆 중랑천길을 따라 한강과 115만㎡의 서울숲 공원으로 이어져 단지 안팎에 녹지가 넉넉하다.



 이 단지는 분양 당시 서울시청·압구정 등 서울 주요 도심이 가까워 주목을 끌었다. 내부순환도로·동부간선도로·강변북로·성수대교 등을 이용해 도심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2·5·중앙선이 지나는 왕십리역도 가깝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아파트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돋보인다. 홈 콘트롤, 에너지 사용량 확인, 부재중 방문자 확인, 택배 도착 알림, 차량 도착 알림 같은 기능을 집 밖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구별 월패드엔 에너지 사용량이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목표 사용량을 설정할 수 있어 관리비를 조절할 수 있다. 현관 신발장은 신발 수납공간 뿐 아니라 공구함·스키·골프백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됐다.



 이 단지의 상업시설인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엔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이 입점했다. 전체 면적(4만3000㎡)의 절반에 패밀리 레스토랑·프랜차이즈 음식점과 세계 각국의 전문 음식점이 들어선다.



 아파트 495가구(전용면적 84~150㎡), 오피스텔 69실(전용면적 28~60㎡), 상가·문화시설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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