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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안에선 자체 발열, 밖에선 철통 방수 … 함박눈이 기다려지네

중앙일보 2014.11.20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스펙트럼 다운 재킷은 스트레치 하이벤트 원단과 최상급 다운을 사용했다. [사진 노스페이스]
이무렵 첫눈이 내린다고 하는 ‘소설(小雪)’을 며칠 앞두고 이미 곳곳에서 첫눈이 내렸다. 이에 따라 본격적으로 겨울을 준비하는 아웃도어 업계의 경쟁도 뜨겁다. 노스페이스가 구스다운과 자체 개발 발열안감 ‘프로히트(PROHEAT)’, 방수원단인 ‘하이벤트(HYVENT)’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다운 제품에 발열안감 적용
체온 반사, 재킷 내부 온도 상승

 프로히트와 하이벤트는 먼저 눈·비·습기로부터 신체와 다운을 보호하고 동시에 체온의 열을 반사해 재킷 내부의 온도를 상승시킴으로써 이중 보온효과를 발휘한다. 노스페이스는 남녀용 스펙트럼 다운재킷, 남성용 클라우스 다운 파카, 여성용 칼리아 다운 코트 등에 이 기술을 탑재해 출시했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최상의 보온력을 비롯해 도심과 아웃도어 환경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도록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라면서 “퍼(Fur)가 달린 후드로 포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더하면서 역동적인 활동에도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 슬림한 디자인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노스페이스 네버 스탑 익스플로링 영상의 한 장면.
 ◆노스페이스 스펙트럼 다운재킷(SPECTRUM DOWN JACKET)=방수·투습 기능을 지니고 편안한 움직임을 제공하는 스트레치 하이벤트 원단과 최상급의 다운, 엑셀로프트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한 전문가용 방한 제품이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후드 부분에 풍성한 볼륨감의 퍼(FUR)를 채용해 따뜻하면서도 액티브한 느낌을 살렸으며 소매 안쪽에는 이너 커프스를 적용해 겨울철 한기의 유입을 막아준다고 전했다. 색상은 남성용의 경우 레드·미드나잇네이비·카키·블랙, 여성용은 오렌지·레드·카키·블랙. 가격은 49만원.



 ◆노스페이스 클라우스 다운 파카(M’S KLAUS DOWN PARKA)=2L하이벤트 소재를 적용한 하이브리드형 트레블러 파카다. 마모·마찰에 강한 코듀라 원단을 겉감에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프리미엄 다운 충전재와 프로히트 발열안감으로 방한 기능을 극대화 했다. 허리라인 좌우에 사이즈 조절 탭을, 소매 마감 부분에는 이너커프스를 채용해 착장감을 높였다. 색상은 블루·다크네이비·다크카키·블랙 4가지가 있다. 가격은 52만원.



 ◆노스페이스 칼리아 다운 코트(W’S CALLIA DOWN COAT)=여성용 다운 코트. 하이벤트 소재를 사용했다. 최상급 구스 다운 충전재와 프로히트 발열 소재를 안감에 적용했다. 엉덩이를 덮는 롱 기장으로 하의 부분도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다. 후드 부분에 퍼를 달아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 색상은 블랙·핫레드·오션블루 세 가지, 가격은 65만원이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가볍고 따뜻하며,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아웃솔(겉창)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부터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멋스럽게 착용이 가능하다”고 추천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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