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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체형별 부츠 선택법은? "착시효과라도 노려보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7:53




체형별 부츠 선택법이 화제다.



체형별 부츠 선택법을 활용해 자신에게 잘 맞는 부츠를 선택한다면 유행 아이템을 고집하지 않아도 자신의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부츠에도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체형에 맞는 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우선 종아리가 굵은 체형이라면 옆면에 절개선이나 지퍼가 있는 부츠를 신는 것이 좋다. 이러한 부츠는 절개선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함과 동시에 날씬해 보이는 착시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또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이나 브라운 계열의 롱부츠는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반면 마른 다리는 풍성한 퍼(Fur)나 패딩으로 볼륨감을 준 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색감은 어두운 것보다 밝은 색을 택하는 것이 좋고 버클이나 프린지 등 장식이 가미되면 왜소한 체형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보통 종아리가 굵은 체형의 사람들은 타이트한 핏으로 된 가죽 부츠를 통해 날씬해 보이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오히려 종아리를 더 굵어보이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다리가 짧은 체형은 굽이 높은 부츠를 선택해 키를 보완하면 좋다.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앵클 부츠나 쇼트 부츠를 신으면 시선이 아래로 내려가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나게 한다. 최근엔 속굽을 적용해 착용 시 편안함과 키 높이 효과를 동시에 주는 부츠가 다양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체형별 부츠 선택법’ [사진 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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