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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프로야구 신인왕 선정! “2년 연속 50도루 기록이 목표”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7:51


 

2014 프로야구 시즌 최고의 신인은 박민우(21·NC다이노스)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 호텔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MVP-신인왕 및 각 부문별 시상식을 18일 거행했다. 행사에는 KBO 구본능 총재 및 선수들, 선수가족들, 프로야구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퓨처스리그 각 부문별 시상, 프로야구 최우수 신인상 시상, 프로야구 각 부문 시상, MVP 시상식이 치러졌다.



2014년 한해 동안 최고 활약을 펼친 신인으로는 박민우가 선정됐다.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NC에 입단한 박민우는 올시즌 118경기에 타율 0.298, 1홈런, 40타점, 87득점, 50도루를 기록했다. 박민우는 김상수(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도루 순위 2위에 오르며 NC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상을 받은 박민우는 “최고의 한해였다. 김경문 감독님과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년 연속 50도루를 달성하고 싶다”며 “올해보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내년 시즌을 치르겠다”고 다가오는 2015시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박민우’[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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