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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로스트' 정은채, '오지랖 여대생'역할에 "스스로 요즘 밝게 지내려 노력"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7:39
‘닥터 프로스트’‘정은채’ [사진 OCN]




 

‘닥터 프로스트’ 정은채(28)가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OCN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 제작발표회가 1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려 성용일 감독과 송창의, 정은채, 성지루, 이윤지가 참석했다.



정은채는 극중 오지랖이 넒은 대학생 윤성아 역을 맡았다. 정은채는 “욕을 먹을 거라는 두려움은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욕을 먹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매회 만나게 되는 사건의 주인공에게 얼마나 진심으로 도울 수 있을지 고민이다”고 답했다.



또 정은채는 극중 윤성아 역에 대해 “감정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인물이라 땅에 발을 닿고 있는 느낌이다.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다”며 “실제 성격은 윤성아가 좀 더 밝고 씩씩한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요즘 밝고 떠있으려고 유지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옆에 있던 송창의는 “정은채가 대본을 꼼꼼히 읽으면서 극중 인물에 진심과 생명력을 불어넣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닥터 프로스트’는 이종범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했다. 천재 심리학자 닥터 프로스트가 수사에 합류해 범죄를 해결하는 내용을 담은 수사극이다.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온라인 중앙일보

‘닥터 프로스트’‘정은채’ [사진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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