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결혼 10년 지나도 내 집 마련한 가구, 절반이 채 안돼… 가장 심한 지역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7:36




 

결혼 후 10년이 지나도 내 집 마련에 성공한 가구는 절반이 채 못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과 통계개발원이 18일 발표한 ‘생애 주기별 주요 특성 분석’ 자료에 따르면 자기 집을 가진 가구 비중은 결혼 1년 미만 가구가 26.1%, 결혼 5년 차 41.8%, 결혼 10년 차 48.3%, 결혼 30년 차 66.7%로 나타났다.



전세 거주 가구의 비중은 결혼 1년 미만 가구가 50.1%, 결혼 5년 차 37.3%, 결혼 10년 차 29.3%, 결혼 30년 차 14.8%였다.



한편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지역으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이 꼽혔다. 결혼 10년 차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가구의 비중이 서울은 10가구 중 3가구에 경기도는 3.5가구에 그쳤기 때문이다. 반면 광주와 전북은 10가구 중 5가구가 결혼 10년 차에 내 집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내 집 마련한 가구’[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