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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구주 평균 47.9% "빚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6:46


 

평균 서울 가구주 조사 결과 서울에 거주하는 가구주의 평균치는 ‘월 소득 300이상의 48.2세의 남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서울연구원은 지난해 기준 서울 보통 가구의 가구주는 전문대를 졸업해 사무직에 종사하는 48.2세 남자라고 밝혔다. 또 서울 보통 가구의 구성원 수는 2.7명이며 월소득은 300~350만 원 선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거주 가구의 47.9%는 부채를 보유하고 있었다. 부채 원인은 주택자금이 전체 56%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교육비(16.8%), 주식 및 부동산 투자(10.1%), 교육·의료비 제외한 기타 생활비(10.1%), 의료비(6.5%)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서울에 거주 중인 가구주 2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별과 직업, 주택 종류, 주거형태 등은 가장 많은 값이 기준이며 나이와 가구원 수는 평균을 그리고 학력과 가구 월소득 수준은 중간값이 기준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서울 가구주 평균’ [사진 서울연구원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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