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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선택법, '굵고 짧은' 내 다리도 롱다리로 만든 비결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6:35
‘체형별 부츠 선택법’. [중앙포토]




'체형별 부츠 선택법’이 화제다.



종아리가 굵은 편이라면 부츠 옆면에 지퍼나 절개가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부츠의 절개선이 다리를 길어보이고 날씬해보이게 하는 착시 효과를 줄 수 있다. 보통 종아리가 굵은 체형의 사람들은 타이트한 핏으로 도니 가죽 부츠를 신어 날씬해 보이려는 효과를 노리지만 이는 오히려 종아리를 더 굵어보이게 할 수도 있다.



다리 길이가 짧은 체형을 가졌다면 굽이 높은 부츠를 선택해 키를 보완할 수 있다.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앵클 부츠나 쇼트 부츠를 신으면 시선이 아래로 내려가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반면 마른 다리는 풍성한 퍼(Fur)나 패딩으로 볼륨감을 준 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색감은 어두운 것보다 밝은 색을 택하는 것이 좋다. 버클 같은 장식이 들어가면 왜소한 체형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예 기본 스타일의 부츠에 니삭스를 접어 부츠 밖으로 드러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한 제화업체 관계자는 “무턱대고 유행인 부츠를 선택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며 “자신의 몸매에 어울리지 않는 부츠는 오히려 단점을 부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체형별 부츠 선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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