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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황금연휴, 설 연휴 전 2일만 연차 내면 대박…'연차 내는 게 어렵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6:22
‘2015년 황금연휴’ [중앙포토]




2014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요즘 2015년 황금연휴는 언제인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15년 황금연휴는 설날이라고 볼 수 있다. 내년 설 연휴 날짜는 2월18부터 20일까지인데 수∼금요일이다. 때문에 주말까지 합치면 모두 5일을 쉴 수 있다. 설 연휴 전날인 16∼17일에 연차를 내면 14일부터 22일까지 무려 9일간의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다.



2014년 황금연휴는 5월이었다. 5월1일 근로자의 날(목)을 시작으로 5월5일 어린이날과 5월6일 석가탄신일이 이어져 2일(금) 하루 휴가를 내면 총 6일간의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었다. 그러나 2015년의 5월은 석가탄신일인 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비교적 짧은 사흘만 쉴 수 있다. 현충일(6월6일)과 광복절(8월15일)은 모두 토요일과 겹친다.



내년 추석 당일은 9월27일로 이날은 일요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가 시행됨에 따라 연휴가 끝난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4일(9월26∼29일)을 쉴 수 있다.



10월은 한글날(10월9일), 12월은 성탄절(12월25일)이 금요일이라 3일간 휴일을 보낼 수 있다.



2015년 공휴일은 올해보다 이틀 줄어든 66일이다. 이는 올해 6.4 지방선거로 하루를 쉬었고 내년 3.1절은 일요일과 겹치기 때문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년 황금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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