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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유준상 몰래 클럽 갔다가 잡으러 왔길래 "못봤다 하라"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5:52
'홍은희' '홍은희 유준상' [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배우 홍은희(34)가 남편 유준상(45)을 피해 클럽 다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홍은희는 17일 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은희는 외국 클럽에서 자주 보인다는 MC들의 질문에 “아무래도 해외에선 보는 눈이 줄지 않냐. 한국에서도 할 수는 있지만 남편 때문에…”라며 “그래서 참았다가 해외에서 방출한다. 그냥 느끼는거다”라고 말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홍은희는 “소속사 10주년 파티 날 클럽에서 가수 이하늘의 디제잉에 스멀스멀 춤이 올라 왔다”며 “스피커 쪽으로 다가가자 사람들이 홍해처럼 길을 내주더라”며 덧붙였다.



이어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이 다 지켜보는 줄 몰랐다. 남편의 매니저가 날 잡으러 왔는데 ‘날 못 봤다고 하라’고 말했다”라고 전해 폭소케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홍은희' '홍은희 유준상' [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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