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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단골 사이트] 이재웅 티맥스소프트 대표이사

중앙일보 2003.05.05 16:37 경제 15면 지면보기
소프트웨어산업은 21세기 성장 엔진이라고 하는 정보기술(IT) 산업의 핵심이라고 믿는다. 특히 우리 회사의 사업 영역인 시스템소프트웨어는 기반기술을 필요로 하는 분야로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클 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의 생산성 향상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지대하다.


'www.sw.or.kr'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http://www.sw.or.kr)는 소프트웨어 관계 법령 및 제도부터 산업 현황, 통계, 제품 및 행사 정보를 담고 있어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다. 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세미나 자료 등 최신 기술자료를 구할 수 있어 트렌드 파악에 많은 도움을 받는다.



한국개발연구원(http://www.kdi.re.kr)도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다. 경제정책이나 관련 언론 보도, 경제 동향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 기업 경영에 중요한 거시적 안목을 갖게 해준다. 특히 국내와 해외의 사설 및 칼럼 등을 요약, 정리하는 '오늘의 주요 경제논단'은 꼭 챙겨 본다.



잠시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는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에 들어간다. 대통령 연설담당 비서관이었던 고도원씨가 운영하는 사이트로 좋은 책에서 좋은 글귀를 뽑고 짤막한 의견을 달아 매일, 아침 보내주는 편지글을 모아놓은 사이트다.



한 직원의 추천으로 아침마다 e-메일로 받아보고 있으며 가끔 본 사이트에 들어가 게시판에 올린 글이나 어록을 살펴보기도 한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조용히 혼자 사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묻고 답하기 사이트 역시 나의 단골 사이트다. 일전엔 아래 눈꺼풀에 경련이 자주 생겨 엠파스 지식거래소(http://kdaq.empas.com)에 그 증상과 치료법에 관한 질문을 올렸더니 불과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다른 이용자가 올린 글을 받아볼 수 있었다.



피로가 쌓인 경우 자주 그런 현상이 발생하며 마그네슘을 섭취하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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