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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들’ 이현우, 상남자로 예고 “욕뱉고 행동도 건들…난 반항아” 파격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5:17




배우 이현우(21)가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1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기술자들' 제작보고회가 열려 감독 김홍선, 배우 김우빈, 고창석, 이현우가 참석했다.



영화 기술자들은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갖춘 인천 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을 제한시간 40분 내에 훔쳐내기 위해 모인 최고의 '기술자들'의 비즈니스를 그린 작품.



이날 '기술자들'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묻자 이현우는 "(김)우빈이 형이 한다는 말도 있었고 감독님에 대한 믿음도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현우는 "'기술자들'에서 그전에 보여드리지 못했던 나쁜 모습을 보여드릴 거 같다. 영화를 보면 아시겠지만 담배를 피우고 거친 욕을 내뱉기도 한다"며 "눈빛이나 행동 역시 건들건들하다. 밝은 것보다 반항아에 가깝다"고 영화 속 캐릭터를 소개했다. 그동안 풋풋한 꽃미남 이미지로 누나들의 독보적인 사랑을 받은 배우 이현우가 '기술자들'을 통해 거친 상남자로 변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영화 '기술자들'은 오는 12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기술자들’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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