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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유준상, 엄마에게 등짝 맞고 '자네를 믿었다' 소리 듣더니…" 무슨 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4:50
‘홍은희 유준상’ ‘홍은희’ ‘유준상’ [사진 SBS 힐링캠프]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홍은희가 유준상과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홍은희가 출연해 어린 시절의 가정사부터 연기자가 된 과정, 남편 유준상과의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제동이 홍은희에게 첫째 아들이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홍은희는 “많은 분들이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달 베이비다”고 말했다.



홍은희는 “엄마가 결혼은 일찍 하는 대신 아이는 천천히 가지라고 유준상에게 강조했다. 그래서 신랑이 명심하겠다고 답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허니문을 갔다 와서 그 다음 달에 아이를 임신했다. 엄마에게 말을 하러 갔는데 둘다 눈치만 보고 말을 못했다.”고 말했다. “엄마가 먼저 눈치를 채시고 유준상에게 ‘자네를 믿었네’라며 신랑 등짝을 때렸다. 유준상이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방송된 ‘힐링캠프’의 시청률은 4.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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