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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홍승성 회장,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수상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4:50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홍승성(50) 회장이 ‘201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7일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홍승성 회장은 김영희(프로듀서), 유영진(작곡가), 故김광석(가수) 등과 함께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1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한국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자들에게 수여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제도이다.



홍승성 회장은 “전 세계의 많은 케이팝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무대 위에서 땀 흘리고 있을 우리 아티스트들에게도 아낌없는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케이팝의 전성기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우리 아티스트들과 최선을 다하겠다” 덧붙였다.



그룹 비스트, 포미닛, 에이핑크 등을 키워낸 큐브 홍승성 회장은 1990년대부터20여년 동안 매니지먼트 업계에 종사하면서 현재 큐브의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기까지 ‘매니저 출신’ 수장으로서 존경받아왔다.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시절부터 현재까지 제작, 구내외의 매니지먼트를 통해 그의 손에서 톱스타의 자리까지 오르게 한 아티스트만 30여팀이다.



한편 홍승성 회장은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비, 원더걸스, 2AM, 2PM등 해외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제작·메니지먼트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큐브 홍승성 회장’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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