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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유희열 "성시경, 녹음 끝내고 담배 피면서 ‘살 것 같다'고…" 폭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4:31
‘토이 7집’. [사진 토이 7집 앨범 표지]






토이의 정규 7집이 공개된 가운데 타이틀곡 '세 사람이' 음원차트 1위를 달성했다.



토이의 정규 7집 앨범 ‘다 카포(Da Capo)’가 발매된 가운데, 타이틀 곡 ‘세 사람’이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유희열(43)은 7집의 타이틀 곡 ‘세 사람’에 대해 “제가 노래를 못해서 가수의 상황을 고려치 않고 멜로디를 쓰는 편이다. ‘세 사람’도 쉽지 않은 곡”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유희열은 “성시경 씨는 처음에 가벼운 마음으로 불렀는데 잘 되지 않았다. 그 이후 이 노래를 위해서 담배를 끊겠다고 하더라”며 “이후 10일 정도 금연하고 와서 노래 녹음을 마쳤다. 성시경 씨는 녹음을 끝내고 담배를 피면서 ‘살 것 같다’고 말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토이의 '세 사람'은 '좋은 사람'의 2014년 버전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로 결혼을 앞둔 두 친구의 행복을 지켜만 봐야 했던 남자의 안타까운 심정을 간직한 곡이다.



이번 토이 7집 앨범에는 성시경을 비롯해 이적, 김동률, 악동뮤지션 김수현, 크러쉬, 자이언티, 빈지노, 다이나믹듀오 등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온라인 중앙일보

‘토이 7집’. [사진 토이 7집 앨범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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