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양현종 '포스팅 응찰액' 22일 결정…'납득할 정도의 금액' 나올까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4:31
‘양현종 포스팅’. [사진 일간스포츠]




양현종(26) 포스팅 응찰액이 22일 결정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KIA 양현종 투수의 포스팅 최고 응찰액이 22일 밝혀진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0개 구단에 양현종의 포스팅 신청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메이저리그 구단은 오는 22일 오전 6시까지 응찰액을 사무국에 통보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한국야구위원회에 최고 응찰액을 통보하고 야구위원회는 곧바로 KIA에 응찰액수를 알려준다. 이후 KIA는 나흘 내로 응찰액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양현종은 올 시즌을 마친 뒤 구단 동의 하에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7년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바 있다. 양현종의 해외진출 의사를 존중한 KIA는 어제(17일) KBO를 통해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포스팅을 요청했다.



양현종과 KIA는 메이저리그 포스팅 신청에 앞서 “팀과 선수 개인이 납득할 정도의 포스팅 금액이 나오면 수용하기로 한다”고 합의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양현종 포스팅’. [사진 일간스포츠]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