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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유준상이 장모 앞에서 무릎꿇었다" 왜?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4:06
‘홍은희 유준상’ ‘홍은희’ ‘유준상’ [사진 SBS 힐링캠프]


배우 홍은희(34)가 남편 유준상(45)이 13살밖에 차이 나지 않는 장모 앞에서 무릎을 꿇은 사연을 폭로했다.



홍은희는 17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남편 유준상이 결혼 한 달만에 장모 앞에 무릎을 꿇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홍은희는 속도 위반이 아니냐는 의심을 해명하며 “허니문베이비가 아니라 허니문 다음달 베이비”라고 말했다. 이어 첫 아들 임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홍은희는 “결혼 당시 유서방 나이가 있으니 결혼은 일찍 하지만 아이는 천천히 낳으라고 유준상한테 강조했다”며 “그래서 유준상이 명심하겠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은희는 “허니문을 갔다 와서 임신이 아니라고 안도했다. 그런데 그 다음 달에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홍은희는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친정 엄마한테는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곤란했다”며 “몇 주 동안이나 숨기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홍은희는 “겨우 찾아가서 서로 눈치만 봤다. 밥을 먹기 전에 털어놓으면 밥도 못 먹고 쫓겨날 것 같아 밥도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밥을 먹고 말 꺼내려 하니 바로 눈치채시더라. 엄마가 ‘자네를 믿었네’라며 신랑 등짝을 때렸다”며 “유준상이 무릎 꿇고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홍은희 유준상’.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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