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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하지원 부부 이야기…공개된 '허삼관' 스틸컷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3:56
영화 `허삼관` 스틸컷 [사진=NEW 제공]




하정우(36)와 하지원(36)이 주연한 영화 '허삼관' 스틸컷이 공개됐다.



배급사 NEW가 18일 공개한 스틸컷은 독보적 존재감의 신개념 명물 캐릭터 '허삼관'으로 완벽히 변신한 하정우와 마을의 절세미녀 '허옥란'으로 돌아온 하지원, 그리고 명품 조연 배우들이 등장한다.



영화 '허삼관'은 돈 없고, 대책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최고의 명물 '허삼관'이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뭇 남성들의 로망에서 허삼관의 남다른 작업기술 한방에 넘어가는 허옥란으로 분한 하지원은 새침한듯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60년대 시대상을 반영하면서도 캐릭터의 개성을 담아낸 의상과 헤어스타일은 하정우, 하지원의 색다른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허삼관의 동료 역을 맡은 성동일, 김성균, 조진웅, 정만식을 비롯해 허삼관과 남다른 인연을 맺는 전혜진, 장광, 주진모, 이경영 등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은 훈훈하고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소설가 위화의 대표작 '허삼관 매혈기'를 원작으로 독보적인 코믹 가족 드라마의 재탄생을 예고하는 '허삼관'은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명물 허삼관이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내년 초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화 '허삼관' 스틸컷 [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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