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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 실내환경, 무조건 따뜻하고 촉촉하게? "안돼요"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1:12
‘독감 예방 실내환경’ [사진 MBC 뉴스 캡처]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 실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갈수록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가 늘고 있으나 독감 예방에 대비한 실내환경을 유지하면 병원을 찾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적절한 실내온도와 습도를 통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 실내환경을 만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추워지면 난방을 많이 하게 되지만 난방으로 인해 실내 온도가 건조해지면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내와 실외의 적절한 온도차이는 5℃정도이다. 독감 예방 실내환경을 위한 적절한 실내온도는 18~20℃로 약간은 서늘한 느낌이 들 정도의 온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은 습도에 더욱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습도 유지도 중요하다. 실내가 건조하면 호흡기와 코의 점막이 붓고 바이러스가 침입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띠라서 40~60%의 적정 습도 기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예방 실내환경을 유지할 때 알레르기나 천식 환자가 있다면 습도는 50%를 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감기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습도를 조금 더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중앙일보

‘독감 예방 실내환경’ [사진 MBC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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