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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자옥 빈소 찾은 김희애·이승기, 침통한 표정…"'무슨 소리냐'며 크게 오열"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0:04
‘故 김자옥 빈소’ [사진 일간스포츠]




고(故) 김자옥 빈소에 김희애를 비롯한 ‘꽃보다 누나’ 출연진들이 조문을 다녀갔다.



지난 16일 63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故 김자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 성모병원에는 많은 연예인이 조문을 다녀갔다.



특히 고인과 생전 마지막 여행을 함께 했던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 나영석 PD와 김희애(47)·이승기(27) 등 출연진들도 故 김자옥의 빈소를 찾았다.



김희애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희애는 故 김자옥의 별세 소식이 있던 16일 촬영 스케줄로 해외에 머무르고 있었다”며 “스케줄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해외에서 고인의 소식을 접한 김희애가 ‘무슨 소리냐’며 크게 당황했다. ‘얼마 전까지 선생님(故 김자옥)과 문자를 주고받았다’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며 “빈소에서 슬픔을 참지 못하고 계속 울었다”고 전했다.



이승기 역시 故 김자옥의 빈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조문을 마치고 이승기는 눈시울을 뜨겁게 붉힌 채 조용히 발길을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꽃보다 누나’ 방송 당시 故 김자옥은 이승기를 향해 “너는 내 아들 같다. 승기를 보면 우리 아들이 생각난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故 김자옥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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