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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현 12월 결혼! 과거 이상형 발언 보니… 딱 예비신부?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0:02




 



배우 박광현(37)이 2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12월 결혼한다.



17일 박광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박광현이 오는 12월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더 라움에서 교육계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오빠 동생 사이로 친분을 이어오다 올해 6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박광현은 예비신부에 대해 “좋은 품성을 지녔고 배려하는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다양한 운동을 좋아하는 여성으로 같은 취미를 가졌다는 점에도 끌렸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박광현은 “지난 9월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나의 결혼 원정기’ 출연이 결혼을 결심하는데 큰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박광현은 “당시 교제 중이었지만 당장 결혼에 대해서는 급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리스에서 촬영하는 동안 카메라 밖에서 결혼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많이 생각했다”며 “7월 말 촬영을 다녀온 직후 여자친구에게 ‘결혼하자’고 제안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박광현의 과거 이상형 발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1월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한 박광현은 “연예인이다 보니 스케줄이 들쭉날쭉하다. 그런 것들을 이해해줄 수 있는 ‘이해심 많은 여자’가 이상형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같은 박광현의 발언에 MC 한석준은 “그럼 이해심이 많다면 외모는 상관없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광현은 “물론 외모도 제가 보기에 조금 예뻤으면 좋겠다”고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박광현 12월 결혼’[사진 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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