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홍은희 엄마 버럭 사건…"어떻게 첫 날부터 저 말을 할 수 있냐"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09:58
'힐링캠프 홍은희' '홍은희'




배우 홍은희는 첫째 아들 유동우 군의 출산 시기와 관련한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많이들 의심하는데 속도 위반이 아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홍은희가 출연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여러 에피소드들을 공개했다.



홍은희는 "남편이 처음 우리 집에 교제를 허락 받기 위해 온 날 나와 결혼하고 싶다고 했었다. 그 말에 엄마는 '어떻게 첫 날부터 저 말을 할 수 있냐'며 화를 내셨고 내 얼굴도 보지 않으셨다"고 회상했다.



홍은희는 "저희 엄마가 결혼 일찍 하는 대신 아이는 천천히 가지라고 신랑에게 강조했다. 그래서 신랑이 명심하겠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홍은희는 그런데 허니문을 다녀와서 그 다음 달에 아이를 임신했다. 그래서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친정어머니에게는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곤란했다"며 "결국 엄마가 먼저 알고 신랑의 등짝을 때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힐링캠프 홍은희' '홍은희' [사진 SBS '힐링캠프' 캡쳐 ]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