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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인연 이승기 고(故) 김자옥 빈소 조문, 눈시울 붉어지며…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09:55
‘이승기’ ‘김자옥 빈소’. [사진 OBS 화면 캡처]
가수 겸 배우 이승기(27)가 고(故) 김자옥 빈소를 찾았다.



17일 김자옥 빈소를 찾은 이승기는 검은 정장 차림으로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이승기는 허망한 표정으로 고인에게 애도를 표한 뒤 눈시울을 붉힌 채 빈소를 떠났다.



김자옥과 이승기는 지난해 tvN ‘꽃보다 누나’에 함께 출연하며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당시 김자옥은 “오랜 암 투병 생활로 심신이 지쳐 공황장애까지 앓았다”며 “선배이자 동료인 윤여정의 말에 용기를 내 여행을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묵묵히 듣고 있던 이승기는 내색을 하지 않았지만 김자옥을 살뜰히 챙겼다. 이에 김자옥 역시 이승기에게 “너는 내 아들 같다. 승기를 보면 우리 아들 생각이 난다”고 애정을 표했다.



한편 김자옥은 지난 16일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향년 63세의 나이에 숨을 거뒀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승기’ ‘김자옥 빈소’. [사진 O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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