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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상의 벗고있던 이태환에게 백진희가…와우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09:32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사진 MBC ‘오만과 편견’ 캡처]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주인공 백진희(24)와 최진혁(28), 이태환(19)의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 7회에서 최진혁(구동치 역)은 한층 친밀해진 백진희(한열무 역)와 이태환(강수 역)의 모습을 목격하고 질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환은 샤워를 마치고 나온 뒤 백진희를 만났다. 상의를 벗고 있던 이태환은 부끄러움에 재빨리 옷부터 챙겨 입었다.



백진희는 “고생 많았죠”라고 다정하게 물었다. 이태환은 “아니다. 괜찮다”라고 답했다. 이후 백진희는 수건으로 이태환의 젖은 머리를 말려주며 “따지고 보면 선배들 잘못이 크다”고 억울하게 누명을 쓴 이태환을 위로했다.



이때 이태환이 백진희의 손길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목격한 최진혁은 백진희를 향해 “너는 어떻게 같이 있기만 하면 살림을 차린 그림이냐. 벌써 애도 낳았냐”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은 10.7%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방송된 KBS2TV ‘내일도 칸타빌레’(5.0%)와 SBS ‘비밀의 문’(5.5%)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은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싸우는 검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8일은 한국과 이란의 축구 평가전 중계방송 관계로 결방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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