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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김자옥 빈소 찾아 오열…"얼마 전까지 문자 주고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09:22
‘故 김자옥’ ‘김희애’.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고(故) 김자옥의 빈소를 찾은 김희애가 오열했다.



지난 17일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자옥의 빈소에는 김희애가 찾았다. 김자옥의 별세 소식을 접한 김희애는 빈소에서 하염없는 눈물을 흘렸다.



이날 김희애 측 관계자는 연예매체 스타뉴스를 통해 “김희애는 故 김자옥의 별세 소식이 있던 16일 촬영 스케줄로 해외에 머무르고 있었다”며 “오늘 스케줄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에서 고인의 소식을 접하고 크게 당황했다. ‘얼마 전까지 선생님(故 김자옥)과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말하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며 “빈소에서 슬픔을 참지 못하고 울고 또 울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희애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꽃보다 누나’에서 김故 김자옥은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우정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은 김자옥은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치료를 해왔다.



하지만 지난 14일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폐암으로 16일 오전 7시 40분 숨을 거뒀다. 향년 63세.







온라인 중앙일보

‘故 김자옥’ ‘김희애’.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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