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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주식 거래도 ‘엄지족’

중앙일보 2014.11.18 00:06 경제 4면 지면보기


무선단말기(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를 이용한 주식거래가 크게 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무선단말기 거래대금 비중은 2010년 1.99%에서 올해(11월 10일 현재) 10.40%로 늘었다. 그동안 무선단말기 비중은 한 자리 숫자에 머물다가 올 들어 처음 10%을 넘어섰다. 반면 PC를 이용한 거래인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은 2010년 42.79%에서 올해는 27.66%로 크게 줄었다. 이 기간 증권사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한 거래(영업단말)는 45~47%로 비중이 가장 컸다.

스마트폰 거래비중 10% 넘어 … HTS는 27%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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