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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맞이 집 안 대청소

중앙일보 2014.11.18 00:00
실내 위생에 각별히 신경쓴다는 김인자(오른쪽)·안민혜 모녀가 삼성 모션싱크 콤팩트 청소기로 겨울맞이 집안 청소를 하고 있다.



미세먼지 배출 걱정 없는 청소기로 구석구석 말끔히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었다. 실내 위생에 더욱 신경써야 할 때다. 겨울철 효과적으로 집 안을 청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족 건강을 고려해 매해 겨울맞이 대청소를 한다는 30년차 베테랑 주부 김인자씨와 엄마를 닮아 똑소리나게 살림을 한다는 5년차 주부 안민혜씨 모녀에게 대청소 노하우를 들었다.



"창틀에 쌓인 묵은 먼지는 진공청소기 틈새 브러시로 제거한 뒤 세제 뿌려 싹싹"



-매년 겨울맞이 대청소를 한다는데.

 김인자(이하 김)=“겨울철에는 아무래도 환기에 소홀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집 안에 조금만 먼지가 쌓여도 각종 질환으로 연결될 수 있다. 우리 가족은 먼지에 민감한 편이라 평소에도 청소에 각별히 신경쓴다.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봄이나 겨울에 집 안 곳곳을 대청소하는 것이 큰 연례 행사다. 손녀가 태어나고 나서부터는 청소에 더 신경을 쓰게 됐다.”

 안민혜(이하 안)=“엄마와 대청소하던 습관이 몸에 배어 결혼 5년차인 지금까지도 매년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에 대청소를 한다. 맞벌이를 하는 탓에 엄마처럼 매일 꼼꼼하게 청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직업이 간호사라 위생에 민감하기도 하고, 먼지에 예민한 딸아이를 위해서도 구석구석 신경써서 청소하고 있다.”



-특별한 청소 팁이 있다면.

 김=“베란다 바닥과 창, 현관을 제일 먼저 점검한다. 창가에 먼지가 쌓여 있으면 아무리 실내를 깨끗하게 청소해도 소용없다. 청소하는 동안 열어 놓은 창문을 통해 바람을 타고 먼지가 다시 집 안으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창틀에 쌓인 먼지는 진공청소기의 틈새 브러시를 이용해 빨아들인 후 세제를 뿌려 걸레로 닦아내면 된다. 최근 사용하고 있는 청소기에는 핸들에 일체형으로 브러시가 탑재돼 창틀 먼지를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다.”

 안=“보이지 않는 곳의 먼지부터 제거한다. 장롱이나 서랍장, 냉장고 상판에 몇 달 내내 쌓인 묵은 먼지는 헤어 린스만 있으면 해결된다. 쓰다 남은 린스를 마른 수건에 묻혀 지저분한 곳을 닦으면 완벽하게 먼지가 없어지고 광택 효과까지 있어 1석2조다. 가구와 벽사이에 쌓인 먼지도 청소기 틈새 브러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미세먼지 배출을 차단해 주는 삼성 모션싱크.


-청소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김=“완벽한 청소를 위해서는 청소 도구가 중요한 법이다. 청소기를 선택할 때는 집면적에 알맞은지, 흡입력은 좋은지, 미세먼지 재배출 여부 등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신문 기사나 TV 뉴스를 통해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던 터라 미세먼지 배출의 위험성이 없는 청소기를 선택하는 것을 우선 고려했다. 지금 쓰고 있는 삼성 모션싱크는 강력한 흡입력은 물론, 7단계 청정 클린 시스템으로 청소기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 배출을 99% 이상 차단해 깨끗한 공기만을 배출해 준다니 안심하고 있다.”

 안=“나 또한 미세먼지 재배출 위험이 없는 청소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얼마 전 아이가 알레르기 질환에 걸린 적이 있었다.병원에 가도 정확한 원인을 알기 힘들다고 해 걱정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먼지’가 원인 중 하나가 아닌가 싶었다. 어머니께 조언을 구했더니 청소기를 바꿔보라고 하셨다. 어머니가 사용 중인 모션싱크를 같이 사려다 좀 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션 싱크 콤팩트를 구입했다. 모션싱크보다 크기와 무게가 3분의 1 정도밖에 안 돼 작고 가벼워 보관하기도 좋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션싱크의 7단계 청정 클린 시스템이 그대로 탑재돼 있으니 먼지에 민감한 우리 가족에게 안성맞춤이다.”



-청소기를 구입할 때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은.

 김=“제품의 움직임이 부드럽고 편한지 확인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서 청소기를 사용할 때 힘이 든다는 걸 느끼는데, 모션싱크는 움직임이 자유로워 마치 운전하는 것처럼 청소가 편하고 즐겁다. 공간의 형태에 맞춰 청소할 수 있는 보조 액세서리가 어떤 형태로 탑재돼 있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모션싱크는 브러시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간편 브러시, 솔 브러시, 틈새 브러시 등 3개 브러시가 핸들 쪽에 일체형으로 장착돼 있어 구석구석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다.”

 안=“청소기에 물걸레가 부착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현재 사용 중인 모션싱크 콤팩트를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는 빠르게 회전하는 물걸레가 붙어 있다는 점이다. 먼지 제거와 동시에 물걸레 청소를 할 수 있다. 딸아이가 바닥에 볼펜이나 크레용으로 한 낙서도 물걸레 브러시로 한 번 닦은 후 젖은 스펀지에 베이킹소다를 묻혀 닦으면 감쪽같이 없어진다. 모션싱크 콤팩트는 빠르게 방향을 전환해도 잘 넘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움직여 특히 마음에 든다. 소음을 잡아주는 ‘스텔스 브러시’, 1분에 2만 번이상 털어주는 초강력 회전솔이 탑재된 ‘침구 싹싹 브러시’도 유용하다.”



-주부들에게 알려줄 만한 청소 팁이 있다면.

 김=“베이킹소다는 가스레인지·환풍기·싱크대의 찌든 때 제거에 효과적이다. 더러운 곳에 직접 뿌리거나 젖은 스펀지에 묻혀 닦으면 된다. 세균 번식이 많은 욕실도 베이킹소다를 이용하면 살균효과까지 볼 수 있다. 세제와 청소기 모두 안전성을 인증받은 제품을 사용해 구석구석 청소한다면 깨끗한 집 안에서 보다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글=하현정 기자 happyha@joongang.co.kr,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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