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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모창신’ 전쟁 … 히든싱어3 왕중왕전

중앙일보 2014.11.15 00:03 종합 26면 지면보기
JTBC ‘히든싱어3’가 시즌을 마무리하며 ‘왕중왕전 모창신들의 전쟁’을 개최한다. 3장의 결승 티켓을 놓고 11명의 지원자가 승부를 겨룬다. 이선희, 이승환 등 원조가수들과 마지막까지 대결을 펼쳤던 실력자들의 만남이라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왕중왕전 녹화를 앞두고 원조가수들의 지원사격도 이어졌다. ‘쿨’의 이재훈과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는 다른 일정을 제쳐두고 직접 녹화장을 찾았다. 두 가수는 마치 자신이 대결을 펼치는 듯 녹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분위기였다. 이재훈은 왕중왕전을 앞두고 모창능력자에게 6시간씩 특별 훈련을 시켰다. 평상시에는 모바일 메신저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 날 히든싱어 시즌2에서 임창정 모창자로 출연했던 가수 허각과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양희은이 출연해 모창자를 응원한다. 최종 후보 3인은 경연이 끝난 뒤 300명의 히든 판정단 투표로 결정한다. 15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한다.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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