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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굴 요리’ 다채

중앙일보 2014.11.15 00:03 종합 27면 지면보기
JTBC ‘집밥의 여왕’이 16일 오후 11시 안방을 찾는다. 이번 주는 ‘무한변신녀 특집’으로 비키·채자연·배다해·이파니가 출연해 집밥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채자연은 시어머니인 송도순에게 사랑받는 비법 중 하나가 요리실력이라며 손맛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채자연은 요리 시작 전 송도순에게 전화로 집밥 대결을 알리며 “어머니, 저 컨셉트가 ‘국민 며느리 집밥’이에요”라고 말한다. 이에 송도순이 호탕하게 웃자 채자연은 서둘러 “자칭! 자칭!”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채자연은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요리’라는 주제에 맞춰 제철을 맞은 굴 요리를 선보였다. 직접 달인 간장을 활용한 굴냉채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석화쌈, 매콤한 맛의 차돌 숙주, 단호박을 넣고 끓인 꽃게탕 등 각양각색의 요리를 만들어 다른 출연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전화를 받은 송도순은 직접 촬영장을 찾았다. 그는 “다 연예인인데 우리 며느리만 연예인이 아니라 조마조마해서 응원왔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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