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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새 영화 '다우더'로 돌아와…무슨 내용?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4 15:57
‘구혜선’. [사진 영와 다우더 포스터]




감독으로 변신한 구혜선(30)이 새 영화를 가지고 돌아왔다. ‘복숭아 나무’ 이후 2년 만의 감독으로의 복귀다.



6일 구혜선의 새 영화 ‘다우더’가 개봉했다. 감독은 구혜선, 주연은 심혜진(엄마 역), 구혜선(산 역), 현승민(어린 산 역)이 맡았다. 윤다경(정희 역)과 이해우(진우 역)도 출연했다.



구혜선은 영화 제목 ‘다우더’는 영어 ‘Daughter’(딸)를 소리 나는대로 읽은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우더’는 사춘기 소녀 ‘산’이 자신의 주변을 그림자처럼 맴돌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엄마와 겪는 갈등을 그린 영화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산’은 예상치 못한 임신을 통해 엄마와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되고 태어나 처음 엄마와 정면으로 마주할 결심을 하게 된다.



한편 구혜선은 2008년 단편 ‘유쾌한 도우미’를 시작으로 영화 연출을 시작했다. 이후 구혜선은 2010년 ‘요술’로 첫 장편 영화에 도전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구혜선’. [사진 영와 다우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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